벤처 대표 3개 단체 ‘제2회 K-VIP DAY’ 공동개최, 벤처·투자업계 연대 강화
작성자 : 송우영 등록일 : 2026-08-24 조회 :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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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회장 송병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김학균), 한국엔젤투자협회(회장 이종훈)는 8월 20일(목)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제2회 K-VIP DAY*」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 Korea Venture Investment Partnership Day


‘K-VIP DAY’는 국내 벤처생태계를 대표하는 3개 기관이 뜻을 모아 마련한 연합 네트워킹 행사로, 유망 벤처기업과 초기·후기 투자업계 간의 실질적인 교류를 촉진하고 후속 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첫 출범 이후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3개 협회 회장단 및 임원사, 주요 회원사를 비롯해 벤처기업과 투자업계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이날 본 행사에서는 벤처기업협회와 한국엔젤투자협회가 발굴·추천한 유망 벤처기업 6개사의 IR 피칭이 진행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IR에 참여한 기업은 ▲케이엘큐브(AI 수어 서비스 ‘핸드사인버스’ 운영) ▲에스피씨아이(첨단소재 양산 전문) ▲한얼싸이언스(비료·작물보호제·유기농자재 개발) ▲태그바이컴퍼니(인플루언서 콘텐츠 마케팅 솔루션 플랫폼) ▲비즈데이터(AOS 솔루션 기반 AI·빅데이터 서비스) ▲비바이노베이션(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착한의사’ 운영) 등 6개사다.


IR 이후 이어진 심층 네트워킹과 만찬 세션에서는 기업의 스케일업 전략, 후속 투자 유치, 사업 제휴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논의와 파트너십 타진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3개 단체가 보유한 고유의 기업·투자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초기 엔젤투자부터 벤처캐피탈의 스케일업 투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투자 생태계의 선순환 연결고리를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벤처기업협회 송병준 회장은 “유망 벤처기업이 성장 단계에 맞는 투자와 협력 기회를 적시에 만날 수 있도록 생태계 구성원 간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K-VIP DAY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실질적인 후속 투자와 사업 협력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벤처·투자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개 협회는 향후에도 ‘K-VIP DAY’를 비롯한 공동 연계 프로그램을 다각화하여, 대내외 투자 위축 국면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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